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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독서실 전문 키오스크 ‘픽코파트너스’, 1인 통제 시스템 개발
- 제이엔에스 스피드 게이트와 지문인식기 연동스터디카페·독서실 전용 키오스크 및 통합관리프로그램 브랜드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가 최근 제이엔에스의 스피드 게이트와 지문인식기를 연동해 1인 통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확실한 신원의 고객만 입출입을 허용해 1개의 이용권을 통해 여러 명의 입장을 방지해 점주들의 고민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특히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에 탑재된 지문인식기를 활용한 기능은 회원이 매장에 출입할 경우나 잠시 자리를 비울 경우에 실시간 출입 기록을 지문으로 남겨 잔여 시간과 같은 문의 사항 및 컴플레인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각 회원의 지문 정보에는 결제 내역도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환불 문제와 관련된 요청도 정확한 기록 하에 처리할 수 있다.이처럼 픽코파트너스의 키오스크와 통합관리프로그램은 지문인식기로 누적된 출입 로그 및 결제 로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원 관리가 자동적으로 이뤄진다.대표적으로 ‘메세지 템플릿 설정’ 기능이 있다. 해당 기능은 점주가 직접 회원의 상황에 따른 예약 메세지를 설정해두면, 관리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입출입 기록과 결제 기록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송하는 시스템이다.주로 이용권 종료 N일 전, 입/퇴실 상황, 장기간 외출 상황 등 점주가 설정하는 다양한 상황 별로 설계가 가능해 체계적인 회원 관리를 가능케 했다. 게다가 잔여 시간이나 회원명 등 회원마다 각기 다른 정보 같은 경우 회원마다 일일이 설정할 필요 없이 {이름}과 같이 중괄호를 이용해 설정하면, 통합관리프로그램에서는 알아서 전송할 회원의 이름을 대입해 처리한다.업체 관계자는 “최근 점주들은 이용권 불법 양도 및 거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확실하고 체계적인 회원 관리 시스템을 원해 왔다”며 "향후에도 고객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소비자 만족을 높이려는 다각도적 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픽코파트너스는 작심, 토즈스터디센터, 커피랑도서관, 어썸팩토리, 시작독서실 등 150개 이상의 고객사를 포함해 전국 900여 매장에 설치됐다.출처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085
2021-07-19
스터디카페·독서실 전문 키오스크 픽코파트너스, 자동화 높인 프로그램으로 브랜드 고객사 150개 돌파
스터디카페·독서실 전용 키오스크 및 통합관리프로그램 브랜드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는 입점 고객사가 15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픽코파트너스는 7월 들어서 MVM스터디라운지, 노블레스 스터디카페, 수독서실, 스터디존 독서실 등 30곳이 넘는 고객사에 키오스크 입점을 성공시키며 브랜드 고객사 150개 이상의 지점을 관리하게 되었다.또한 현재까지 자강, 스키마 부산 덕천점, 공카, 플래너스터디 상하점 등 약 35곳에 키오스크 설치를 마치고 7월 말까지 추가로 35곳에 입점 대기 중에 있다.관계자는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매장 상황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점주가 직접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자동화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점주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결과이다”라고 전했다.최근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의 여파로 마감시간이 오후 10시로 정해진 이후 회원들은 아침 6시부터 매장을 이용하려는 등 이용권 구매의 손해를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에 맞춰 점주들은 회원들의 오픈 문의사항에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 매장을 오픈하는 등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이를 타개하고자 픽코파트너스에서는 점주가 직접 오픈과 마감 시간을 통합관리프로그램에서 설정할 수 있도록 추가 도입했다. 점주가 업데이트한 정보를 반영해 프로그램은 자동으로 IOT 시스템을 작동시키고 종료시키는 등 매장을 오픈하고 마감할 수 있게 된 것이다.추가로 유인 시스템과 무인 시스템을 섞어서 매장을 운영하는 경우 실시간으로 회원을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점주들은 회원을 자동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을 원했다.이에 픽코파트너스에는 블랙리스트 기능을 도입해 관리가 어려운 회원들을 3가지 등급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초기 설정은 일반 회원으로 지정되지만, 관리가 어려운 회원의 경우는 경고 회원으로 점주가 직접 등록할 수 있다. 경고 회원으로 지정되면 해당 매장을 출입할 경우 점주에게 알림 메세지가 전달된다. 점주 입장에서는 경고 메세지가 올 때만 해당 회원을 주시하면 되기 때문에 점주의 개인 시간 확보까지 가능케 했다.또한 개선되지 않은 회원의 경우 정지 회원으로 등록해 관리가 가능하다. 정지 회원이 매장을 출입할 경우 통합관리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인식해 회원가입부터 매장 출입까지 금지한다.이외에도 자동화 시스템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픽코파트너스의 AS/CS팀은 실시간으로 약 900개에 달하는 고객사의 서버를 주시하고 있다. 오작동의 기미가 보이는 매장을 사전에 체크해 점주와 함께 해결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자동화 기능을 점차 늘려가면서 점주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문제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능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인한 점주들의 부담을 분담하고자 본사 직영 무이자 렌탈 서비스를 진행함과 동시에 문자충전금 10만 원을 지원하는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많은 점주에게 혜택을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출처 :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14
2021-07-18
스터디카페·독서실 전문 키오스크 픽코파트너스, 셧다운 기능 도입해 편리한 매장 운영 가능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수도권에서는 거리두기 4단계가 실행되었다. 이로 인해 12일부터 2주간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종료해야 한다. 특히 스터디카페/독서실의 경우 무인으로 오픈하고 마감하는 점주가 많아 불편함이 커질 수밖에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영업시간이 변경되면 키오스크 본사에 시스템 수정을 요청하고 공지를 업데이트하는 등의 번거로운 작업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이에 스터디카페/독서실 전용 키오스크 및 통합관리프로그램 브랜드 픽코파트너스(PickkoPartners)는 통합관리프로그램에 점주가 자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셧다운 기능을 탑재해 매장 운영에 편리함을 더했다고 밝혔다.셧다운 기능을 설정하면 조명은 물론 IOT 시설이 자동으로 종료되며 출입문이 폐쇄되어 자동으로 매장 마감을 진행한다. 해당 기능을 통합관리프로그램을 통해 매장 오픈 및 마감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이는 별도의 본사 요청 없이 점주들이 직접 상세한 내역을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또 있다. 24시간 운영이 일반적인 스터디카페/독서실 업계의 특성상 조금이라도 매장 이용 시간을 늘리고자 오픈 시간을 조정하는 민원이 발생하는 것이다.이에 픽코파트너스는 자체 개발한 통합관리프로그램 내 '시스템 설정' 탭에서 오픈 시간을 점주가 직접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했다. 수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매장 영업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매장 마감은 물론 오픈까지 무인으로 관리가 가능하다.이외에도 픽코파트너스는 좌석 ON/OFF 기능을 탑재해 코로나 예방을 위한 좌석 거리 두기 작업을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다.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매장 운영이 어려운 시기에도 점주들과 고민을 나누며 매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스피드게이트를 연동한 1인 출입 시스템과 마스크 착용 여부 및 체온 체크를 약 20초 안에 해결할 수 있는 열감지체크인 시스템을 개발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픽코파트너스는 작심, 하우스터디, 토즈스터디센터, 어썸팩토리, 커피랑도서관 등 약 140개 이상의 고객사를 포함해 전국 900개의 매장에 설치되었다.출처 : http://www.gosiweek.com/17001
2021-07-14
스터디카페·독서실 전문 키오스크 픽코파트너스, 블랙리스트 기능 탑재…비대면 고객 관리 강화
스터디카페·독서실 전용 키오스크 및 통합관리프로그램 브랜드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는 자체 개발한 통합관리프로그램에 블랙리스트 기능을 탑재해 비대면 고객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픽코파트너스의 블랙리스트 기능은 마스크 미착용 고객 등 매장 내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아 관리가 어려운 고객을 제한회원으로 설정함으로써 해당 회원이 매장에 입장할 때마다 점주는 안내 문자를 받아보며 그 회원을 주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제한 회원 중 태도가 개선되지 않은 회원은 정지회원으로 설정해 회원가입부터 매장 입장까지 모든 이용을 제한시킬 수 있다.관계자는 “코로나 시기 비대면 위주의 시스템을 활용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고객의 불안함을 해소하게 함으로써 경영상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다”며 “해당 기능을 활용하면 점주가 직접 매장에 방문해 회원 사이를 중재할 필요 없이 비대면으로 회원 관리가 가능해 안전성은 물론 편리함까지 챙길 수 있다”고 전했다.이외에도 픽코파트너스는 최근 ㈜제이엔에스와 협업해 키오스크와 스피드게이트를 연동에 성공했다. 스피드게이트에 픽코파트너스의 지문인식기를 부착함으로써 1인 통제 시스템을 만들어냈고, 확실한 신원의 고객만 입출입을 허용할 수 있게 하여 1개의 이용권을 통해 여러 명의 신원 미상 고객의 입장을 막을 방법에 대한 점주들의 고민을 최소화했다.관계자는 “코로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 개발 및 도입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며 “앞으로도 점주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기능 개발 및 컨설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키머리에 스터디카페 부산 본점’, ‘마이플레이스 봉천점’ 등 다양한 지점에서 픽코파트너스에서 개발한 코로나 예방 시스템 도입을 통해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심, 하우스터디, 토즈스터디센터, 어썸팩토리, 커피랑도서관 등 전국 900개의 매장에 키오스크가 설치되었다.출처 :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380
2021-07-12
픽코파트너스, 스터디카페·독서실 전문 키오스크 셀프 수정 기능 탑재
키오스크 문구나 좌석 배치도 등의 요소들은 매장 상황에 따라 자주 변경되는 항목이기 때문에 회사에 자주 업데이트를 요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정보가 업데이트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거나 추가 비용을 내는 경우도 있다.스터디카페·독서실 전용 키오스크 및 통합관리프로그램 브랜드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는 이를 타개하고자 통합관리프로그램에 약 10가지 이상의 셀프 수정 기능을 탑재해 점주들의 불편함을 감소시켰다고 밝혔다.그 중 하나인 <좌석 배치도 수정 기능>은 현재 설정된 매장 도면을 확인해 좌석 추가 혹은 삭제 등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간단한 UI로 설계되어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빠른 수정이 가능하다. 업계 내 평균 2~3일이 소요되는 과정을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1시간 이내 처리할 수 있다.또한 <오픈 시간 및 마감 시간 설정>이 셀프로 가능해 무인 운영을 진행하는 점주들의 번거로움을 감소시켰다. 특히 픽코파트너스는 ▲ 외출 후 퇴실 경고, ▲ 외출 후 퇴실 처리, ▲ 자동 배석 해제, ▲ 출입 유예시간 설정 기능 등의 섬세한 시간 관리 기능을 탑재했다. 통합관리프로그램에 기록되는 고객의 입출입 로그를 통합관리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분석해 점주의 설정 사항을 기반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매장 운영에 편리함을 더했다.<키오스크 문구 수정>도 가능하다. △ 서비스 이용 약관, △ 사물함 안내, △ 매장 이용 방법 안내, △ 매니저 호출 방법, △ 점검 시간 안내 등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매장 환경에 맞춰 점주가 직접 키오스크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관계자는 “개발자가 임의로 점주들의 요청을 처리하는 방식보다 점주가 직접 원하는 방향으로 셀프 수정을 가능케해 서비스 만족도를 상승시킬 수 있었다”며 “끊임없이 고객사와 소통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 및 니즈 파악을 하여 앞으로도 더 개선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픽코파트너스는 작심, 하우스터디, 토즈스터디센터, 어썸팩토리, 커피랑도서관 등 약 140개 이상의 고객사를 포함해 전국 900개의 매장에 설치되었다.출처 :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146
2021-07-11
픽코파트너스, 스터디카페 최초 스피드게이트 도입… 특허 출원 중
스터디카페·독서실 전문 키오스크 ‘픽코파트너스’에서 ㈜제이엔에스와 협업하여 스피드게이트와 키오스크를 연동 설치 개발하였다고 밝혔다.스피드게이트는 출입을 통제하는데 효율적이기 때문에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방역을 위해 각종 정부 청사에서도 이를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스터디카페에 적용한 것은 최초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픽코파트너스 관계자는 “스피드게이트에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와 연동되는 지문인식기를 부착하여 외부인의 출입을 방지할 수 있다. 스터디카페에서는 최초로 1인 통제 시스템을 도입한 것인 만큼 특허출원 중에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는 지문인식기 뿐만 아니라 열화상 카메라를 연동하여 비접촉 방식으로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여부를 검사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해당 스피드게이트는 국내 바이오 보안 업체 슈프리마 제품과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으며, 에스원 CCTV 보안 시스템을 병행하여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였다.해당 스피드게이트는 ‘부키머리에 스터디카페 부산 본점’에 설치되었다. 부키머리에는 스피드게이트 도입을 통해 철저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스터디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백색소음기, 무소음 마우스, 키보드 대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별도의 푸드존을 마련하여 핑거푸드를 판매하는 등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출처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65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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