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터디카페/독서실 전문 키오스크 및 통합관리프로그램 브랜드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는 체계적인 사후관리 및 무이자 렌탈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올 하반기 평균 100통 이상의 인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상반기 평균 80통의 인바운드 대비 약 20% 상승률을 보였다.
현재 전국 1050곳의 고객사와 계약 중인 픽코파트너스는 키오스크 판매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능한 많은 인력을 확보 및 투입해 CS/AS 팀을 조직하고, 매달 급증하는 고객사에 대비해 CS 인원을 확충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플랜에이 전주인후센터’, ‘스터디랩 대전월평센터’ 등 많은 고객사에선 ‘이용 중 소프트웨어 무제한 무상 수리 서비스’, ‘챗봇을 통한 자가수리법 제공 서비스’ 등을 통해 A/S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픽코파트너스는 ‘본사 직영 무이자 렌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점주들의 키오스크 구매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본사 직영으로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렌탈 구매 시에도 추가금 없이 일시불 구매와 같은 가격으로 키오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스터디카페/독서실의 무인화 운영을 원하시는 점주들이 증가하고 있다. 점주님들의 운영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신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02